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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감정상태는 어른과 달리 언어로, 또는 표정으로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
많습니다.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파악하기도 어렵고 복잡한 심리상태를 표현할 만한 언어적, 행동적
구사력도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
있을 때 흔히 나타나는 양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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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산만함
- 손톱 물어뜯기,머리카락 꼬기
- PC 중독 소극성, 무의욕
- 지나친 자위행위
- 학교생활 부적응
- 떼쓰기
- 비행
- 반항, 말 안듣기
- 선택적 함구증(특정한 상황에 말을 하지 않음) |
눈에 보이는 행동 저변에 깔려있는 정서적인 문제를 평가하고 원인을 찾아내어 행동문제를 근본적으로
치료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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